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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②프로처럼 칩샷하기, 스윙 플레인을 유지하라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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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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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이번 시간에는 김우정 프로의 칩샷 노하우, '프로처럼 칩샷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칩샷은 그린 가까이에서 홀을 직접 노리는 샷이다. 김우정 프로는 "스윙 플레이만 만들면 클럽이 알아서 이펙트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컨택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칩샷할 때 효과적인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어드레스는 왼쪽 발을 살짝 오픈해 자세를 잡아준다. 백스윙 시 아웃투인 궤도를 위해서다. 이때 체중은 살짝 왼발에 둔다. 체중을 왼발에 두는 이유는 클럽 접근성이 더 좋아질 뿐 아니라, 체중이동이 없는 칩샷 스윙 시 왼쪽에 체중을 실어 기준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그립은 놓치지 않을 정도로만 잡아주면 된다.

김우정 프로는 "어드레스가 만들어졌다면, 백스윙은 자신이 보내려는 거리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주면 된다. 중요한 것은 다운스윙 시 양팔이 몸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좌향좌, 우향우 느낌으로 스윙해주는 것이다. 이 플레인을 지켜주면 공은 놓여져 있고 채는 뒤에 있기 때문에 클럽이 알아서 이펙트를 만들어낸다. 일부러 공을 치려고 하거나 컨택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우정 프로는 2007년 KPGA에 입회했다. KPGA 코리안 투어(2009,10,14,15)를 비롯해 중국투어(2013), 일본투어(2015,16)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리베라CC 윌파워 아카데미 소속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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