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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프로데뷔 4년 만의 첫 승'박결의 드라이버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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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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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결(22, 삼일제약)이 프로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결은 같은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 시즌 꾸준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우승에는 다다르지 못했던 박결은 KLPGA투어 SK네트워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05전 106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결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것에 부응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승에 대한 부담 컸다. 우승하게 돼서 그런 부담을 내려 놓은 것 같다"며 "우승으로 마무리를 잘 해서 행복한 한 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결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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