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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③비거리를 늘리려면 겨드랑이를 조여라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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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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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 프로는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두 레슨에서 발가락 10개로 지면을 단단히 움켜잡는 하체 고정, 왼손 세 손가락으로 그립과 지면을 누르는 상체 고정을 소개했다. 비거리를 늘리는 세 가지 키(key), 마지막은 겨드랑이 조이기다.

정준 프로는 "하체 고정과 상체 고정을 익혔다면, 이제는 그 힘을 볼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이 겨드랑이 조이기다. 수건을 양쪽 겨드랑이에 끼우고 스윙하는 장면을 많이 봤을 것이다. 프로 골퍼가 어드레스를 할 때 셔츠를 왼쪽 겨드랑이 쪽으로 밀어넣는 루틴 동작도 종종 볼 수 있다. 이 동작이 겨드랑이를 조여주기 위한 동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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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겨드랑이가 조여진 모습.
왼쪽 겨드랑이를 조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준 프로는 "스윙 낸 몸과 클럽이 함께 다니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정준 프로는 "왼팔이 몸에서 떨어지면 다운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가 늦게 따라와 페이스가 열리게 되거나 늦은 릴리즈로 인해 볼에 힘을 싣을 수 없고, 또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 프로의 투어 경험 이야기에 레슨 노하우가 더해진 특별한 골프레슨은 영상으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장소제공 및 협찬 | 세부 퀸스 아일랜드,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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