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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이긴 안선주, 요코하마 레이디스컵 2타 차 4위 출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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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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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거센 바람 속에서도 안선주가 좋은 출발을 끊었다.

안선주는 9일 일본 고치현 도사 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단독선두 사이키 미키(일본)에 2타 뒤진 단독 4위다.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다. 최대풍속 21.1미터가 기록될 만큼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이날 이븐파를 친 선수는 총 108명 중 단 4명에 불과하다.

올해 일본데뷔 8년차를 맞은 안선주는 노련함을 앞세워 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사이키가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어 가와기시 후미카, 요코미네 사쿠라(이상 일본)가 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과 신지애, 테레사 루(대만) 등이 이븐파 공동 5위에 올랐다.

올 시즌 출발이 좋은 배희경이 1오버파 공동 12위로 뒤를 이었다.

맏언니 강수연이 2오버파 공동 24위, 김하늘이 3오버파 공동 35위다.

디펜딩 챔피언 전미정은 김해림 등과 4오버파 공동 5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보미는 5오버파 공동 6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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