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희, 사임다비 단독선두 출발

7언더파 1타차 선두...지은희 3위, 박인비 28위

유혜연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13-10-10 17:28

0
center
▲10일(한국시간)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열린사임다비LPGA말레이시아1라운드에서이일희가티샷후공을바라보고있다.사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이일희(25.볼빅)가 시즌 2승을 향해 상쾌한 출발을 했다.

이일희는 1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바이 말레이시아에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2위 브리타니 랭(미국)에 1타 앞선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일희는 시즌 2승과 함께 한국 선수 4회 연속 우승을 노리게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개최 이래 모든 우승트로피를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지은희(27.한화)가 5언더파 66타로 이일희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1언더파 70타 공동 28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6일 끝난 중국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펑샨샨(중국)은 4언더파 47타로 상금랭킹과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r201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5번째 내셔널 타이틀 따낸 유소연의 예선 라운드 샷(ft. 안...

  • 한·미·일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

  • [영상] 안소현, 외모보다 빛나는 티샷 '천사가 따로 없네'

  • [투어프로스윙]국대출신, 2년차 윤서현의 드라이버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