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트는 박혜민의 공격과 이선우의 서브 에이스, 블로킹을 앞세운 정관장이 따냈다.
흥국생명은 2세트 자스티스와 킨델란을 앞세워 반격했다. 정관장은 염혜선의 서브 에이스, 박은진의 연속 블로킹 등으로 21-21까지 따라붙었지만 막판 승부에서 흥국생명이 25-23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엔 표승주의 서브 에이스와 자스티스의 퀵오픈으로 12-3까지 벌렸다.
4세트는 접전이었다. 정관장이 16-13, 20-16으로 달아났지만 흥국생명은 킨델란의 퀵오픈과 백어택, 박수연의 서브 에이스, 자스티스의 서브로 따라붙어 듀스를 만들었다. 듀스에서 킨델란의 퀵오픈으로 앞선 흥국생명은 자스티스의 마무리로 경기를 끝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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