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점 19가 된 아틀레티코는 FC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이강인은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 뒤 발목 불편함을 호소해 벤치에서 출발했다. 1라운드 말라가전 이후 7경기 만의 선발 제외다.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 대신 들어가 약 33분을 뛰며 답답하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알렉스 그리말도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슛으로 골문 중앙을 갈랐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로뱅 르 노르망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루카스 보예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균형은 후반 42분 깨졌다. 교체로 들어온 알렉스 바에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아틀레티코는 남은 시간 알라베스의 반격을 막아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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