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NLCS에서 투수를 한 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NLDS를 야수 14명, 투수 12명으로 치른 다저스가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면 야수 한 명이 빠져야 한다. 대주자·대수비 요원인 김혜성이 제외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그는 NLDS에서 4차전 9회 대수비로 한 번 나섰을 뿐이다.
김혜성이 빠지면 NLCS 무대에 서는 한국 선수는 없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일찌감치 탈락했고,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1승 3패로 밀렸다.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밀워키에 진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
다저스는 12일부터 밀워키와 NLCS를 치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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