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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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은퇴한 메시에 찬사..."최고의 존경 보낸다"

2026-10-08 12:57

아르헨티나 대표팀 떠나는 리오넬 메시. / 사진=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 떠나는 리오넬 메시. /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존경의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유니폼이 그립다며 모든 걸음이 가치 있었다고 적었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호날두는 이 글에 조국을 위해 영원한 역사를 썼다며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선수 생활 내내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해 왔다.


메시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8만5천여 관중 앞에서 베냉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올리며 3-0 승리에 앞장선 뒤 21년 대표팀 생활을 마쳤다. 그는 주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1·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반면 호날두는 최근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 끝에 대표팀을 이탈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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