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8월 초 트레이드 마감 직전 유망주 3명을 디트로이트에 주고 그를 데려왔다. 지난해 WS에서 활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후보였지만 좌완에 약한 애틀랜타(팀 OPS 우완 상대 0.730, 좌완 상대 0.696)를 고려했다. 스쿠벌은 5차전까지 가면 다시 선발로 나선다.
필라델피아와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까지 치른 애틀랜타는 아직 1차전 선발을 못 정했다. 유력했던 크리스 세일이 2일 3차전에 구원으로 1⅓이닝 21구를 던졌기 때문이다. 세일은 2차전 선발을 검토 중이고, 1차전은 오프너를 앞세운 불펜 데이가 될 수도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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