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1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1-1인 7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가 야수선택이 돼 살아나간 뒤 맷 올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했다.
필라델피아는 1-3이던 8회 슈워버·하퍼의 백투백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10회 알렉 봄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3차전은 2일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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