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1회전에서 무르타자-쿠레시 조를 1시간 50분 만에 7-5 6-4로 제압했다.
항저우 대회 동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2회전에서 일본 조와 8강행을 다툰다. 2014년 인천 대회 남자복식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 목표다.
혼합복식 구연우-신우빈 조는 6-3 6-2, 이은혜-신산희 조는 4-6 6-1 12-10으로 각각 태국 조를 꺾었다. 여자복식 박소현-정보영 조는 상대의 기권으로 2회전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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