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서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몽골 선수를 150-133, 16강에서 인도 선수를 150-146으로 꺾었다. 종전 기록은 항저우 대회 아디티 스와미(인도)의 149점이었다.
박정윤(창원시청)은 148-140, 148-147로 8강에 합류했다.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는 147-141, 149-145로, 김종호(현대제철)는 148-143, 147-145로 연승했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10월 1일 열린다. 강연서는 우니얼(중국), 박정윤은 누르파테하(말레이시아), 김종호는 랴오자하오(중국), 최용희는 당꽁득(베트남)과 맞붙는다. 남녀 모두 한국 선수가 대진 양쪽에 갈려 결승 맞대결도 가능하다.
전날 단체전 3개 종목 4강에 이어 개인전 전원 8강 진출로 5개 종목 석권에 다가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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