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무너진 마인츠는 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볼프스부르크·브레멘(각 승점 19)이 한 경기 적게 치른 터라 순위가 더 밀릴 수 있다.
12일 재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60분간 뛰다 0-3 열세인 후반 15분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왕성한 활동량으로 위협 장면을 여럿 연출했다.
전반 21분 이재성의 연결 패스를 받은 실라스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고, 38분에는 수비를 제친 뒤 티츠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으나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마인츠는 전반 10분 기라시, 15분 바이어, 42분 기라시 추가골에 이어 후반 39분 코어 자책골까지 터지며 무릎을 꿇었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51로 2위를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