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 대표팀.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2004090214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2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이다. 대표팀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출전했다.
한국은 1엔드 탐색전을 거쳐 2·3엔드에서 후공을 살려 1점씩 득점하며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4엔드에서 2실점해 동점을 허용하며 흐름이 흔들렸다. 분수령은 7엔드였다. 후공을 잡고도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을 버튼 안에 넣지 못하면서 2실점해 2-5로 격차가 벌어졌다.
8엔드에서 2점을 만회해 4-5로 추격했고, 9엔드에서는 미국 태비사 피터슨의 가드 사이를 뚫는 절묘한 샷에 위기를 맞았으나 미국의 마지막 샷 실수로 1실점에 그쳤다.
4-6으로 맞이한 10엔드에서 김은지가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대량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피터슨이 정확한 샷으로 대응했다. 김은지의 마지막 더블 테이크 시도가 실패하며 경기가 끝났다.
한국은 13일 오전 개최국 이탈리아와 2차전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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