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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더 어렵다' 세계 1위 알카라스, 핸디캡 11.2 실력으로 골프 유튜브 출연

2026-02-06 13:50

2025년 US오픈에서 승리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하는 알카라스 / 사진=연합뉴스
2025년 US오픈에서 승리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하는 알카라스 / 사진=연합뉴스
ATP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스페인)가 LIV 골프 선수 디섐보(미국)의 유튜브에 출연해 두 종목 난이도를 비교했다.

취미 수준에서는 테니스가 배우기 쉽지만, 프로로서 세계 100위권에 드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테니스 쪽이 더 까다롭다는 게 그의 견해다.

호주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스페인 왕립 골프협회 공인 핸디캡 11.2의 수준급 아마추어다.


지난해 US오픈 때는 동포 가르시아와 라운딩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정도로 골프를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메이저를 묻자 윔블던을 꼽으며, 단 한 번만 우승할 수 있다면 그 무대라고 답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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