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하는 오선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300153010162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오선우는 6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패트릭 머피의 140㎞ 체인지업을 우측 담장으로 날려보내며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홈런은 오선우의 시즌 15호로,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했던 kt를 상대로 마침내 아치를 그리며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오선우는 올 시즌 10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됐다.
2019년 2차 5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오선우는 작년까지 1·2군을 오가며 통산 7홈런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벌써 15개의 홈런을 작성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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