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하며 바르는 겔인 ‘닥터 바로겔’은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근육통이나 관절통에 효과가 있는 신개념 마사지 크림이다.
특허(특허등록 제10-2084761호)와 미국식품의약국(FDA) 등록,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을 받은 '닥터 바로겔'은 미세 전동 마사기 표면에 높은 가우스의 자석볼 6개가 결합되어 미세 진동과 함께 자기에너지를 발생시켜 혈액순환 및 환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즉 미세진동으로 겔의 빠른 침투를 돕는 한편으로 3초마다 나오는 3가지 종류의 LED는 주름개선과 노화 방지, 피부 케어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다 켈에는 관절염과 연골 건강에 좋은 식이유황(MSM)과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어 근육 통증, 관절 통증, 염좌 통증, 타박상 등에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 상승및 혈행 개선효과도 있는 것으로 임상 실험 결과 밝혀졌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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