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연속 만원 관중이 잠실을 가득 메웠다.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518161506777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에서 열리는 ‘2022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경기시작 2시간전에 2만 37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매진은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전, 그리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전은 5차전을 벌이는 동안 한차례도 만원을 이루지 못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