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KS 외인 2선발 대격돌, '승리요정' 모리만도냐? 'LG 복덩이' 플럿코냐?…KBO 데뷔전서 소형준 제친 더모디, 생애 첫 10승 목전인 엄상백도 누르고 꺼져가는 5강 불씨 되살릴까?[5일 선발]
2022-09-25 06:27
'승리요정' 모리만도(왼쪽)와 'LG의 복덩이' 플럿코
- 곽빈, 168일만에 선발 나선 페냐 대체 한승주 누르고 한화전 3연패서 벗어날까?
- LG와의 KBO 데뷔전 승리한 모리만도, SSG전 극강의 플럿코 제치고 '승리요정' 이어갈까?
- 똑같이 승운 없는 놀린과 수아레즈, KIA의 5위 지키기 될까? 삼성의 실낱희망 살리기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