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트윈스, 30일 NC전에 리틀야구 대표팀 멤버가 승리기원 시구나서

2022-08-29 10:12

LG트윈스, 30일  NC전에 리틀야구 대표팀 멤버가 승리기원 시구나서
LG트윈스는 30일(화) NC 다이노스와의 잠실 주중 2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30일(화) 경기 전에는 대한민국 리틀야구 대표팀 조현태, 문준혁, 김재호 선수가 각 시구자, 시타자, 시포자로 나선다.

대한민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022 리틀리그 13세이하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태, 문준혁, 김재호 선수는 “LG트윈스 팬으로서 시구, 시타, 시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승의 기운을 담아 시즌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