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의지 결승타&박건우 쐐기타로 NC, 두산 제압
- KIA, 류지혁 역전 끝내기안타로 5연승 피날레
- 루이즈, 첫 장타 터진 LG, 2경기서 32안타 몰아쳐
- 키움, 박동원 결승타로 시범경기 마지막에 8연패 끊어
■잠실
NC 다이노스(5승7패2무)
000 112 010 5
000 101 010 3
두산 베어스(1승8패3무)
▲NC 투수 이재학 김시훈(2회·1승) 임정호(5회) 송명기(6회) 김건태(6회) 하준영(7회) 하준영(7회) 심창민(8회) 이용찬(9회)
▲두산 투수 이영하(2패) 박정수(5회) 이승진(6회) 홍건희(7회) 문대원(8회) 윤명준(8회) 김강률(9회)
![키움의 박동원이 29일 kt와의 고척 홈경기에서 8회말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내친김에 2루까지 내달리다 아깝게 아웃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919262808926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kt 위즈(5승3패4무)
010 040 000 5
001 020 03× 6
키움 히어로즈(4승9패3무)
▲kt 투수 데스파이네 류희운(5회) 조현우(6회) 엄상백(7회·1승1패)
▲키움 투수 애플러 김준형(5회) 장재영(6회) 김동혁(7회) 노운현(8회·1승) 박주성(9회·1세이브)
▲홈런 라모스④(2회1점·kt)
![대전경기 한화전에서 선발로 나선 LG 임찬규가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지고 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91933320941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LG 트윈스(8승3패2무)
000 011 203 7
100 200 000 3
한화 이글스(5승7패2무)
▲LG 투수 임찬규 이정용(6회·2승) 김대유(7회) 정우영(7회) 고우석(9회)
▲한화 투수 카펜터 한승주(6회·1패) 장시환(8회) 김범수(9회)
■대구 롯데 자이언츠(7승3패2무) 삼성 라이온즈(5승4패2무) ▲롯데 투수 ▲삼성 투수 ▲홈런
![KIA가 광주 홈경기에서 류지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SSG를 누르고 5연승으로 시범경기 피날레를 장식했다.[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919064207386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SSG 랜더스(5승6패2무)
002 010 000 3
200 001 001 4
KIA 타이거즈(8승3패2무)
▲SSG 투수 노경은 고효준(3회) 서동민(4회) 한두솔(5회) 장지훈(6회) 조요한(7회) 김택형(8회) 윤태현(9회·1승1패)
▲KIA 투수 윤중현 유승철(3회) 최지민(5회) 김현준(6회) 홍상삼(7회) 전상현(8회) 정해영(9회·1승1세이브)
▲홈런 나성범②(1회2점·KIA)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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