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인 디오 임플란트가 새로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대회 명칭을 바꿨다고 LPGA투어가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작년에는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디오 임플란트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무치악 시스템, UV 임플란트 시스템, 디지털 보철 시스템 등 치과 진료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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