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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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전적 종합]나성범 연타석홈런+양의지 20호, 루친스키 10승 문턱에…박동원, 혼자서 4타점 모두 올려, 갈길바쁜 SSG 발목잡아

2021-07-06 22:36

NC의 양의지가 6일 두산전에서 6회 쐐기홈런으로 최정(SSG)과 함께 홈런더비 공동 선두(시즌 20호)에 나섰다.[연합뉴스 자료사진]
NC의 양의지가 6일 두산전에서 6회 쐐기홈런으로 최정(SSG)과 함께 홈런더비 공동 선두(시즌 20호)에 나섰다.[연합뉴스 자료사진]
■7월 6일 전적 종합
◇잠실(NC 3승3패)
NC 다이노스
023 010 100 - 7
000 200 001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루친스키(9승4패) △패전투수 최원준(1승7패) △홈런 나성범⑯⑰(2회1점, 3회1점) 양의지⑳(6회1점·이상 NC) 김재환⑯(4회2점·두산)

키움의 박동원이 6일 고척돔에서 열린 SSG전에서  6회 무사 만루에서 싺쓸이 2루타를 날리는 등 팀의 4득점을 혼자서 책임졌다.[자료사진]
키움의 박동원이 6일 고척돔에서 열린 SSG전에서 6회 무사 만루에서 싺쓸이 2루타를 날리는 등 팀의 4득점을 혼자서 책임졌다.[자료사진]
◇고척(키움 4승6패)
​SSG 랜더스
000 000 000 - 0
000 103 00× - 4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안우진(3승7패) △패전투수 폰트(3승2패)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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