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길 엠투웬티 대표이사와 류호길 MBN 대표이사. [MBN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81638310770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MBN과 엠투웬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264명이 참가해 남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우수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를 준다.
류호길 MBN 대표이사는 "매경미디어그룹은 MBN 꿈나무골프대회와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대회,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 GS칼텍스 매경오픈 등을 개최하고 있다"며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꿈나무 대회를 헬스케어 분야의 신흥강자인 엠투웬티와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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