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좋다' 이경훈, PGA투어 바이런 넬슨 첫날 2타차 공동 7위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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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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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선두에 2타차 공동 7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나선 조던 스피스, J.J 스폰(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 잡은 이경훈은 자신의 최고 성적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경훈은 지난 2월 피닉스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6언더파 66타를 때린 김시우(26)는 공동 19위에 올랐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강성훈(34)은 공동 34위(5언더파 67타)에 머물렀다.

최경주(51)는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발레로 텍사스오픈 우승으로 부활한 스피스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특히 18번 홀(파5)에서 17m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관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아직 PGA투어에서 우승이 없어 무명에 가까운 스폰은 버디 9개를 뽑아냈다.

마스터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쳤다.

페덱스컵 랭킹 1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언더파 69타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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