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일)

야구

[프로야구 11일 전적 종합]kt, 삼성 원정 3연패 홈에서 재역전승으로 설욕, 롯데 새 외국인 서튼 감독 김원중 조기 투입 승부수 패착--KIA는 LG 누르고 4연패 벗어

2021-05-11 23:02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1회에 선제 홈런을 날린 뒤 홈인하고 있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1회에 선제 홈런을 날린 뒤 홈인하고 있다.
■5월 11일 전적 종합
◇잠실
키움 히어로즈
000 010 100 - 2
100 002 00× - 3
두산 베어스(2승2패)
△승리투수 로켓(3승2패) △세이브투수 김강률(9세) △패전투수 안우진(1승3패) △홈런 페르난데스⑤(1회1점)

SSG의 최정이 3회1점 홈런에 이어 8회 무사 1, 2루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는 결승 좌중월 3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SSG의 최정이 3회1점 홈런에 이어 8회 무사 1, 2루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는 결승 좌중월 3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사직
SSG 랜더스(2승)
001 000 141 - 7
100 210 002 - 6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조영우(1승4패1세) △세이브투수 서진용(1승3세) △패전투수 김원중(2패4세) △홈런 최정⑦⑧(3회1점, 8회3점) 정의윤③(7회1점) 최지훈①(8회1점·이상 SSG) 이대호⑦(9회1점·롯데)

◇수원
삼성 라이온즈
004 200 000 - 6

400 005 00× - 9
kt 위즈(1숭3패)
△승리투수 박시영(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6세) △패전투수 양창섭(1승1패) △홈런문상철②(1회3점·kt) 피렐라⑪(4회2점·삼성)

KIA 선발 멩덴은 4회 1사까지 115개의 공을 던지는 바람에 팀이 5-1로 앞서 3승째를 눈앞에 두고도 5회 1사 만루에서 강판되고 말았다.
KIA 선발 멩덴은 4회 1사까지 115개의 공을 던지는 바람에 팀이 5-1로 앞서 3승째를 눈앞에 두고도 5회 1사 만루에서 강판되고 말았다.
◇광주
LG 트윈스
000 010 000 - 1
032 001 01× - 7
KIA 타이거즈(3승1패)
△승리투수 이승재(2승) △패전투수 켈리 △홈런 김민식②(2회3점·KIA)

◇대전
NC 다이노스(3승1패)
120 000 040 - 7
000 000 002 - 2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루친스키(3승1패) △패전투수 카펜터(1승2패) △홈런 나성범⑩(8회2점) 박석민⑦(8회2점·NC)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