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지난 해 챔피언 이끈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2024년까지

김학수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21-05-04 19:26

0
center
NC 이동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 해 창단 이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NC는 이 감독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 등 총액 21억원이다.

이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며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가는 큰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와 코치진, 구단주님과 프런트,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감독은 2018년 10월 팀의 두 번째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19년부터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다.

이 감독은 사령탑 취임 첫해인 2019년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지난해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그린 주변 어프로치 시 탑핑 방지하는 연습법 with 은희성 ...

  • 다운스윙 시 올바른 골반 회전 방법 with 우승희 투어프로

  • 초·중·상급자별 맞춤 그린 공략 꿀팁 with 한지민 프로

  • 아이언 번호별 거리 차이 만드는 연습법 with 은희성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