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kt에 3전승으로 4강 PO 진출...현대 모비스와 격돌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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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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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부산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 KGC 전성현이 돌파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에 3연승을 거두고 3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인삼공사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

안방에서 치른 1·2차전을 모두 승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산 원정에 나선 인삼공사는 3차전에서도 kt를 제압하고 6강 PO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4강 PO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엿새의 휴식 시간을 번 인삼공사는 22일부터 정규경기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PO(5전 3승제)를 벌인다.

정규리그 6위로 PO행 막차를 탄 kt는 3경기 만에 '봄 농구' 코트에서 퇴장했다.

설린저는 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인삼공사의 승리를 책임졌다. 전성현은 12점을 쌓았다.


문성곤은 무득점에 그쳤지만, 공격리바운드 3개를 포함한 9개의 리바운드 잡아내며 힘을 보탰다.

kt는 허훈이 10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홍석이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피하지는 못했다.

◇ 15일 전적(부산 사직체육관)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안양 KGC인삼공사(3승) 72(20-22 21-5 14-18 17-18)63 부산 kt(3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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