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홍지윤은 잠실에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는 인천에서 토요일에 시구

정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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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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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토요일 잠실 두산-LG전에서 시구를 할 트롯가수 홍지윤(왼쪽)과 같은날 인천 KIA-SSG전에 시구를 할 걸그룹 러브리즈 멤버인 케이
오는 토요일(17일) 잠실과 인천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에 인기 가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트롯 가수 홍지윤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TV 조선 인기프램인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엄마 아리랑' '배 띄어라'를 불러 최종 2위에 올라 많은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트롯 가수.

홍지윤은 최근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스스로 LG 트윈스 팬이라고 밝히자 팬들이 잇달아 시구 요청을 하면서 이루어 졌다. 홍지윤은 시구에 이어 5회말이 끝난 뒤에는 응원석에서 공연도 할 예정이다. 홍지윤은 예능 활동과 함께 LG생활건강 화장품 ‘수려한’, 종근당 ‘이너뷰티’, 링티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또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인 ‘케이(Kei)’가 시구를 한다.

SSG는 16일부터 시작하는 KIA 와의 주말 3연전을 ‘인천의 날 시리즈’로 지정해 ‘인천관련 특별 시구자 초청’, ‘인천명소 및 음식 관련 이닝간 퀴즈’ 등 인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일환의 하나로 인천광역시 출신 연예인으로서 평소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온 케이를 토요일 경기 시구자로 초청했다.

인천미산초, 삼산중, 인천영선고를 졸업한 인천토박이인 케이는 2019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천의 딸로서 인천연고 야구단에서 꼭 시구를 하고 싶다”는 인터뷰로 화제가 된 바 있었다.

러블리즈 케이는 “오랫동안 인천 연고지 팀의 시구를 꿈꿔왔는데, 감사하게도 SSG랜더스에서 시구자로 초청해주셨다.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행사 당일 마운드에서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 그리고 올 시즌 창단 첫 해를 맞은 SSG랜더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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