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전달된 가전제품은 모두 총 8개종, 22대로 선수들이 사우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식에 참가한 주장 박해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스는 복지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구
2021-04-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