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골퍼 윤하연은 2015~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해 왔으며, 2020년 3월에 준회원으로 KLPGA에 입회한 후 2020년 8월에 정회원으로 승격하여 뛰어난 성적을 보여줬다.
윤하연은 “S&A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모델로서 광고, CF 에서 활동을 해보고 싶고, 운동선수로서 운동용품 분야에서도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하연과 새로운 시작을 알린 S&A 엔터테인먼트는 예수정, 전국향, 신현종, 이지하, 장성윤, 조덕회, 한지효, 임휘진, 황건, 김신도, 은솔, 이미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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