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구단은 19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18일 검사를 받고 오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20일부터 정상적으로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1일 훈련을 마친 뒤 식당 종업원 한 명이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소재 SK 퓨처스파크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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