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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란히 그린 살피는 조아연과 박현경

2019-08-17 11:15

[포토] 나란히 그린 살피는 조아연과 박현경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본선-6,55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두번째 대회인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아연(19,볼빅)과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이 10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양평=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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