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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리우 간다…함상명, 와일드카드로 출전

2016-07-19 11:20

복싱 함상명(21, 용인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한복싱협회는 19일 "국제복싱협회(AIBA)로부터 함상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함상명은 지난 6일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AIBA가 주관한 2016년 APB(AIBA 프로 복싱)/WSB(월드시리즈복싱) 올림픽 선발대회 8강에서 탈락해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선수 중 한 명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APB 랭킹 3위인 함상명에게 와일드카드가 주어졌다.

함상명은 56kg급에 출전한다.

함상명이 출전이 결정되면서 한국 복싱은 어렵게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한국 복싱은 1948년 처음 올림픽에 참가한 후 단 한 번도 올림픽을 거르지 않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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