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한화 이글스. 역전승이 많은 구단,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마리한화’라는 애칭까지 따라다니는 구단이죠.
한화 이글스를 이끄는 ‘야신’ 김성근 감독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만나봤습니다.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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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