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연 양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씨어터홀에서 신랑 조정균 군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 자문은 1998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초대 드림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넥센에 오기 전에는 인하대 사령탑을 맡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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