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연평해전>(제공/배급:NEW 대표 김우택)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
500만 돌파 기념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故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인 윤두호님이 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영화를 관람한 후 故 윤영하 소령에게 전하는 아버님의 인사는 “짧은 인생, 영원한 조국애 그걸 너희들이 실천해줘서 정말 고맙다. 잘 있거라”라는 내용과 함께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그리고 영화 <연평해전> 속 6인 용사 ‘윤영하’ 대위, ‘한상국’ 하사, ‘박동혁’ 상병, ‘조천형’ 하사, ‘황도현’ 하사, ‘서후원’ 하사를 비롯한 참수리 357호 대원들이 함께 어울려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은 웃음과 함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해상 전투가 발생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참수리 357호 대원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전한다.
그리고, “전사하신 여섯 용사님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도 담긴 6인 용사들의 사진들은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6인 용사들의 생전 사진과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남긴 손글씨는 영화에 대한 감동을 배가시킨다.
관객들이 남긴 손글씨에는 “연평해전이라는 그 이름, 평생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해가 떠서 빛이 생기듯 전국민을 빛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연호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엄호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피눈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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