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4일 소속사 대표였던 일광공영 이규태(64·구속기소)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고소된 배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기 때문인데요.
클라라는 다시 '비호감' 딱지를 떼고 방송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까요? CBS 노컷뉴스가 그동안 클라라와 이규태의 치열했던 진실 공방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CBS 스마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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