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목)

축구

'22년 만의 EPL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2026-10-08 15:02

아르테타 감독. / 사진=연합뉴스
아르테타 감독. / 사진=연합뉴스
아스널이 22년 만의 EPL 우승을 안긴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에게 2030년 6월까지 지휘봉을 맡긴다.

아스널은 7일(현지시간)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2019년 12월 부임한 그는 계약 기간을 채우면 10년 넘게 팀을 이끌게 된다. 이미 EPL 현직 감독 중 최장수 사령탑이다.

첫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6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엔 2003-200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일궜다.

그는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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