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월)

야구

'끝내기의 주인공' 추리오, 밀워키 NLCS 진출 1승 앞으로

2026-10-05 10:13

밀워키가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했다. / 사진=연합뉴스
밀워키가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했다. / 사진=연합뉴스
시속 163㎞ 강속구를 받아친 한 방이 승부를 뒤집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5일(한국시간) 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

경기 내내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 5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밀워키가 5회말 살 프렐릭의 적시타로 따라붙자 7회초 프랜스가 다시 적시타를 쳤다. 밀워키는 7회말 상대 실책으로 2-3까지 좁혔다.


샌디에이고는 8회부터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올렸다. 그러나 9회말 볼넷 3개로 2사 만루가 됐고, 추리오가 밀러의 101.3마일 직구를 받아쳐 경기를 끝냈다.

3차전은 7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