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8-3으로 이겼다.
3-0으로 앞선 2회초 볼넷을 고른 뒤 후속 안타와 실책 때 홈을 밟았다. 4회초 1사 후엔 통산 9번째 3루타를 쳤다. 6·8회엔 2루수 직선타와 루킹 삼진에 그쳤다.
멀티 출루는 13일 필라델피아전(2볼넷) 이후 처음, 멀티 득점은 시즌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8(127타수 15안타)로 올랐고 득점은 10개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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