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A매치에서 5골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모리타니전 2-1 승리에 이어 2연전을 모두 챙겼다.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1골을 직접 넣고 2골의 시발점이 되는 등 5골 중 3골에 관여했다.
전반 4분 메시의 페널티지역 침투 패스가 티아고 알마다의 발에 굴절되며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제골로 연결됐고, 전반 43분에는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직접 골망을 흔들어 2-0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오타멘디 페널티킥(후반 5분)과 자책골(후반 23분)로 4-0까지 달아난 뒤, 후반 추가시간 메시의 정밀 패스를 이어받은 바르코가 왼발 마무리로 쐐기를 박으며 5-0 최종 스코어가 완성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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