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야구

전 KIA 투수 라우어, 토론토서 MLB 시즌 첫 승...5⅓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

2026-03-30 18:50

에릭 라우어의 투구 모습 / 사진=연합뉴스
에릭 라우어의 투구 모습 /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출신 좌완 에릭 라우어(1995년생)가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라우어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5-2로 이기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라우어의 빅리그 통산 45승째다.

라우어는 2024년 KIA에서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삼진 8개를 잡았지만 2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2018년 파드리스로 데뷔한 라우어는 브루어스·KIA를 거쳐 2025시즌부터 토론토에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호투했다.

토론토는 31일 전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를 선발로 올릴 예정이다. 폰세는 지난 시즌 한화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