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포크볼을 좌중간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쐐기포였다.
강백호는 전날 개막전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중전 끝내기 안타로 10-9 승리를 이끈 데 이어 이날 이적 첫 홈런까지 추가했다.
지난해 11월 kt에서 한화로 이적한 강백호는 4년 최대 100억원 계약의 가치를 개막 2경기 만에 입증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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