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27위다. 공동 10위(9언더파 201타)와는 3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서 힘을 낸다면 시즌 첫 톱10도 노려볼 수 있다.
이번 시즌 7개 대회 출전에서 최고 성적이 공동 18위인 김주형으로서는 경신 기회가 남아 있다.
같은 날 임성재는 보기 3개·버디 1개로 2타를 잃어 공동 61위(1언더파 209타)로 밀려났다.
단독 선두는 5타를 줄인 게리 우들런드(미국·18언더파 192타)가 지켰다. 2019년 US오픈 이후 약 6년 9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우들런드를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17언더파)가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이민우(호주)는 공동 3위(12언더파 198타)에 올라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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