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야구

왜 모두 오타니, 야마모토, 스킨스에만 관심? SSG 출신 앤더슨도 있다...그런데 개막전서 홈런 두들겨 맞아

2026-03-27 16:22

SSG 시절 드류 앤더슨
SSG 시절 드류 앤더슨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빅리그 슈퍼스다들이 개막전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오타니와 야마모토는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6 MLB 홈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8-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야마모토는 선발로 나서 6이닝 2실점했다.

스킨스는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0.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작년까지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드류 앤더슨(디트로이드 타이거스)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MLB 복귀전에서 홈런을 맞았다. 8-1로 크게 앞선 7회 타릭 스쿠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은 첫 두 타자를 잘 잡았으나 라몬 로레아노에게 좌월 홈런을 허용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은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강판됐다. 후속 구원 투수가 우여곡절 끝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쳐 앤더슨의 자책점은 더이상 늘지 않았다. 1.1이닝 2피안타, 2볼넷, 1실점이 그가 받아든 성적표였다.

또다른 KBO 출신 엔마누엘 헤이수스와 코너 시볼드는 등판하지 않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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