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슈퍼라운드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A조에 편성된 한국은 홍콩·방글라데시와 먼저 맞붙는다. 1회 대회 3위, 2회 대회 4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이번엔 금메달로 되갚겠다는 각오다.
김영우 감독은 주장 이한별·권종원 등 엘리트 야구 출신과 정서영 등 소프트볼 선수 출신을 혼합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합숙 훈련을 소화하며 수비와 조직력을 가다듬은 김 감독은 "땀방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글러브와 배트 없이 고무공으로만 치르는 베이스볼5는 2026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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