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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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이 다 했다' 연타석 홈런에 3타점…삼성, KIA 7-1 완파

2026-03-23 21:21

삼성 김영웅 / 사진=연합뉴스
삼성 김영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7-1로 대파했다.

삼성은 6승5패로 단독 3위에 올라섰다. 반면 KIA는 3승2무6패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김영웅이었다. 2회말 양현종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선제점을 뽑은 뒤 4회말 최형우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루에서 다시 연타석 홈런을 작렬시켰다.

김영웅은 홈런 2방으로 3타점을 혼자 책임졌다.


선발 양창섭은 4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버텼고 5회부터 가동된 불펜도 흔들리지 않았다.

KIA가 6회 오선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삼성은 8회 윤정빈 적시타와 이해승의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KIA 선발 양현종은 4이닝 3실점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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