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대한축구협회 심판 관련 행사에서 발언하는 이동준 심판.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8161247018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인더비가 킥오프 2분 만에 중단됐다. 주심 이동준이 다리 근육 이상을 느껴 양 팀 주장 김진수(서울)·이주용(인천)을 통해 벤치에 양해를 구한 뒤 대기심 송민석과 교체됐다.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이동준은 이후 대기심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주심 교체로 경기가 약 4분간 지연됐다.
강등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인천과 서울의 자존심을 건 경인더비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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